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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무억울해서
>전 올해26살로 군대에서 허리와 척추를 다쳐서 제대한 예비역입니다.군에서 다쳤는데도 불구하고 비공상쳐리되서 지금 소송을 건 상태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월남참전용사이십니다.그런데 보훈처에서는 부모님의 유전아라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지껄이고 있습니다. 국가를 위해 국방의 의무를 지고 갔다왔는데 돌아오는것은 장애인이라는 이름표밖에 없군요.이 국가에 대한 배신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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