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veteran.com
반드시 군병원기록이 필요한가요?
저는 1988년 11월에 입대해 자대배치 받고 89년 여름 혹서기훈련을 받던중 훈련지 산길에서 실족하여 4~5m 아래로 추락하여 골반과 꼬리뼈 부근을 부딪혀 심한통증을 호소했으나 그 당시 군의관이 타박부위를 그냥 눈으로 무성의하게 확인후 골반과 엉치뼈부위가 피멍이 든 것을 보고 단순타박상으로 판단해 그냥 한번 훈련받아 보라고 했다. 그래서 아픈 몸을 이끌고…
표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