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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한줄제안

춘천시 공공자전거 도입기사를 봤는데 기사에서는 2024년에 시행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적혀있어요. 지금 2024년인데 언제쯤 시작될까요?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서울시 따릉이처럼 공유자전거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동x
군대간 아이돌을 지역행정에 이용하는 양아치식 행정을 중단해주시기 바랍니다. 고작 18개월의 자유인신분인데 그들의 권리또한 인정해주시기 바랍니다. 맘대로 이용할생각 멈추세요.
법원 건너편 버스정류장 비오는 날에 정류장에 서있을 수가 없어요 거기 있다간 차들이 튀긴 물에 흠뻑 젖으니까요 물웅덩이좀 어떻게 처리 해주세요 버스기다리다가 물맞는 사람 여럿봤음
공지천광장의 공사에 지장이없는 무대 반대편 잔듸공원쪽 일부광장과 x게임장을 이용할수있게 펜스를 다시 쳐주세요.갈곳이 없습니다~

최신제안

문화·체육·관광 진행중

춘천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무료 공유 자전거 '달려봄'

제안서: 춘천 공유 자전거 서비스 '달려봄'1. 서비스 소개'달려봄'은 춘천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며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이동 수단을 제공하는 무료 공유 자전거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되어, 춘천의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2. 배경 및 필요성- 비싸진 택시 요금: 최근 택시 요금 인상으로 인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대안적인 교통 수단을 찾고 있습니다.- 높은 민간 공유 킥보드 및 전기자전거 요금: 또한, 민간 공유 킥보드와 전기자전거의 요금이 예상보다 높아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버스 노선의 불편함: 춘천 내 버스 노선은 주요 관광지와 시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지역을 효율적으로 연결하지 못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달려봄' 공유 자전거 서비스는 춘천 내에서의 이동을 더욱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3. 서비스 운영 계획- 자전거 스테이션 설치: 주요 관광지, 공원, 대중교통 환승지점 등 전략적 위치에 자전거 스테이션을 설치합니다.- 스마트 락 시스템: 사용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전거를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는 스마트 락 시스템을 이용합니다.- 정기적 유지보수 및 안전 교육 프로그램: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정기적인 자전거 점검 및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지역 상생 프로그램: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지역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제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합니다. 4. 예상되는 효과- 환경 보호 및 건강 증진: 자동차 사용 감소로 인한 탄소 배출량 감소와 자전거 이용 증가로 인한 시민의 건강 증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관광 산업 활성화: 관광객에게 새로운 이동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춘천 관광의 매력도를 높입니다.- 지역 경제 발전: 자전거 이용자들이 지역 상점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전**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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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보육·복지 검토중

춘천시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강요에 대한 의견

춘천시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강요의 문제점 금번 춘천시 소재 장례식장에서 가족의 장례를 치뤘습니다.장례진행 과정에서 장례식장의 음식 주문시 용기가 포함되어 있지 않고 별도의 용기를 상주가 비용부담을 해야 했습니다.식당이나 결혼식에서 음식값을 지불하고 식사를 하지, 음식과 용기를 별도로 나누어 음식담을 그릇의 비용까지 부담해야 한다는 사실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음식점에서 식사비용을 지불하고 음식용기와 설거지 비용까지 지불합니까? 직장이나 상조회사에서 지원되는 일회용기를 사용하려고 하였지만 이또한 춘천시와 장례식장이 협약이 되어있고 일회용품을 사용하게되면 할인혜택 등에서 불이익이 있을수 있다는 장례식장 관계자의 말에 일회용품 사용또한 못하고 춘천시와 장례식장에서 강요하는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렴한 일회용품과 달리 다회용기의 사용료가 터무니 없이 비싸서 많은 부담이었습니다.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다회용기가 어떠한 목적이고 어떠한 춘천시의 사업추진으로 인해 강요되어 사용되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일회용품사용이 환경오염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춘천시민에게 시와 장례식장의 협약된 사항에 의해 법적인 근거도 없이 이루어지는 협약관계의 이러한 강요와 부담을 주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몇달전 뉴스를 통해 알게되었지만 정부(환경부)에서도 카페나 식당의 일회용품 사용금지를 현실에 부합하지않아 보류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정부또한 일회용품 사용이 환경오염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현실에 맞게 사용량을 조금씩 줄이는 방향의 정책을 추진하는데 춘천시는 시민에게 어떠한 의견 및 동의도 없이 장례식장과 협햑했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시민에게 부담전가를 하는게 맞습니까? 장례식장에서 별도로 용기비용까지 상주가 직접 부담해야 한다면 일회용기 또는 다회용기중 상주가 선택해서 사용해야합니다.경황이 없는 장례에서 이러한 사소한 문제로 인해 고인을 보내드리는 가족의 마음에 더큰 상처가 되지 않게 개선을 부탁드립니다.
박**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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