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69개 글로벌기업·스타트업서 일할 청년 350명 모집

서울시, 69개 글로벌기업·스타트업서 일할 청년 350명 모집

자유게시판

서울시, 69개 글로벌기업·스타트업서 일할 청년 350명 모집

민수짱 0 263 04.24 18:06
카카오채널추가, 카카오톡상담, 국사모 유튜브채널을 구독하세요.
서울시, 69개 글로벌기업·스타트업서 일할 청년 350명 모집
파이낸셜뉴스입력 2022.04.24 11:15수정 2022.04.24 11:15

서울시, 69개 글로벌기업·스타트업서 일할 청년 350명 모집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에 참여할 서울 청년 350명을 다음달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일 경험을 쌓기 어려운 인문계 청년 구직자와 실무형 인재를 찾는 유망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선발된 청년인턴 참여자는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3개월간 직무교육을 받게 된다. 기업은 청년인턴들이 단순 사무보조 수준의 인턴십에 그치지 않고 3개월간 실무 분야의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밀착 관리한다.

올해는 지원기준을 완화해 참여대상을 확대한다. 지난해의 경우 '미취업' 청년으로 지원대상을 제한했으나 올해는 단시간 근로 청년과 이직 준비 청년도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 기준을 완화했다.

참여 기업은 쿠팡, 한국얀센, 한국쓰리엠(3M), 비자(VISA), 에이아이에이(AIA)생명 등 유수의 글로벌기업과 엠비씨(MBC)아트, 퍼솔켈리코리아, 메가존클라우드, 더에스엠씨그룹 등 청년들이 선망하는 유망기업 69곳이다.

서울시민 가운데 만 18세 이상~34세 이하(공고일 기준) 구직 청년이면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체 인원 중 10%는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을 선발한다.

선발된 350명의 청년인턴은 오는 6월부터 약 3개월간 직무교육을 이수해야 인턴십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직무교육을 이수한 청년 참여자는 오는 9월부터 직무별로 원하는 기업에 인턴십을 신청한 후 기업별 자체 면접 과정을 거치게 된다.

기업은 원하는 인재를 직접 선발하고 청년은 원하는 기업과 직무에서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해 기업과 청년인턴 모두에게 긍정적인 인턴십 경험을 제공하도록 한다.

서울시는 성공적인 인턴십 매칭과 정규직 채용연계를 위해 교육기관과 연계해 취업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등을 제공해 인턴십 참여자에게 맞는 세부 직무와 기업을 추천한다. 참여기업 설명회, 참여기업 현직자 특강, 교육생 프로젝트 성과발표회 등을 개최해 청년과 참여기업 간의 매칭 기회도 넓혀나간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시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직무교육, 정규직 채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매칭을 강화하고, 더 많은 청년 구직자들이 긍정적인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출처 파이낸셜뉴스 : https://www.fnnews.com/news/202204221858557274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477 尹정부 첫 현충일, 격조 높은 군사문화 부재는 아쉽다 민수짱 06.07 604
19476 현충일을 전후해서 대통령과 보훈처장 월참회장의 발언과 모습을 보면서. 순고구마 06.07 637
19475 보훈처장이 월참회관에 회장을 만나고 많은 도움을 주겠다는데 과연? 순고구마 06.03 647
19474 필요에 따라 이용만 당하는 유공자들이 불쌍하고 답답하여 올린다. 댓글+6 순고구마 06.03 935
19473 국가보훈처의 수준을 보여주는 6월 호국보훈의 달 홍보영상 댓글+8 HAITAE 05.31 1587
19472 경찰청에서 순직·공상·국가유공자 불승인자 대상 소송비 지원해주네요 레이번 05.25 554
19471 보훈처에 올린 민원내용입니다. 보훈정책이 후퇴하고 있는 느낌이라 민원의 답변내용과 함께 올립… 댓글+4 햄톨이 05.23 1504
19470 생계가 막막하신 유공자 가족분들께 일자리 소개 해드립니다. 댓글+3 하하호호111 05.23 1012
19469 [단독] “출마 안한다고 카톡 올려라”… 보훈처, 광복회장 선거개입 논란 민수짱 05.21 447
19468 추경 예산에서 보훈처 예산 댓글+1 기민성 05.19 1094
19467 재해부상군경 7급 가족수당 신설건 댓글+5 Stoneman 05.13 1663
19466 보훈처장 박민식, 인사혁신처장 김승호, 법제처장 이완규 댓글+4 민수짱 05.13 825
19465 중앙보훈병원을 고발합니다. 댓글+9 민수짱 05.11 1207
19464 국민권익위, “6·25 참전기록과 등본상 생일 다르단 이유만으로 참전유공자 등록거부 안돼” 민수짱 05.10 189
19463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 "보훈공약" 민수짱 05.09 1629
19462 윤봉길 의사 손녀 윤주경 의원, 보훈처장 유력 민수짱 05.08 411
19461 돌아버리겠네. 상이군경회, 참전, 고엽제 단체의 지회 지부 중앙회에 전화한번 해보세요. 댓글+7 짱또라이 05.06 952
19460 국가유공자 LPG차량 세금인상분 지원금액 조정 댓글+2 박광덕 05.04 1198
19459 “軍에서 양팔 잃고도 상이연금 못받았다” 금메달리스트의 울분 민수짱 05.03 875
19458 주택구입대부, 주택임차대부 댓글+4 헬로우냐옹 05.01 858
19457 '병사 200만원' 경찰·소방 뿔났는데..누리꾼 "다시 입대하든가" 댓글+3 민수짱 04.28 1092
Category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