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히

꼬옥....서명하십시요


저두 그 글을 읽고 나서 어이가 없네요...

국가 보훈처에서는 뭘하고 .국가에서 돈을 받고 사는지..??

납득을 할수 가 없네요..

주소 기재 하겠습니다.1분 투자 하시고..꼬옥.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28559

저는 1969년도 군 복무 중 사고로 다쳐 4개월간 병상생활을 하고
전역한 후 아직도 그 장애로 고통 중에 있는 62세의 노년입니다.
40여년이 지난 금년에서야 보훈 혜택을 알고 이제야 등록을 하고
신체검사를 통해 7급 유공자가 된 사람입니다.

저는 전쟁시에는 죽기도 하는데 제가 입은 부상과 장애는
그보다는 행운이라 생각하고 나 자신이 국가를 위하여 내 몸을
희생하였다는 것과 그것이 국가로부터 인정을 받았다는 것을
긍지로 알고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허울좋은 7급유공자의 보상은 생각과 너무나 달랐습니다.

참고로 보면...
5급은 935,000 원이며
6급 1항은 855,000 원.
6급 2항은 789,000 원
-- 7급은 257,000 원입니다.--
6급 유공자와는 그 금액이 3분의 1밖에 되지 않는 내용이였습니다.

복지부에서 지원하는 기초생활수급자의 1인당 최저 지원액이 43만원이고.
여성부에서 지원하는 윤락여성 재활보조금도 50만원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몸을 희생해서 평생 장애가 남은 사람들이
기초생활수급자나 윤락여성보다도 못한 처우를 받는다면 이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우리 대다수 국가유공자들이 직업이 없습니다.
몸이 불구이니 제대로 취업하기도 힘들고
제대로 된 업체에 들어가서도 적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7급이 생긴 이후로 예전같으면 6급을 받을 수있는 사람들이
7급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보훈처가 예산절감하려고 7급체계를 악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가유공자들은 의료지원을 받기 위해서 전국에 몇 않되는
보훈병원에 가야 그나마 국비 진료를 받는수 있습니다.
한번가려면 하루 온 종일을 허비해야 합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7급 유공자가
기초생활수급자와 윤락여성들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 현실을
하루 속히 고쳐줄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7급 유공자의 전체 숫자가 24,000명밖에 안된다고 하니
현실화해 줘도 나라의 큰부담은 아닐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행정 자치부나 정부당국 모든 분들은
그늘에서 신음하는 유공자들의 처지를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신 모든분들도 적극 동참해 주시기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저희가 젊은 나이에 군대에가서 다친 후 보상받은것이..25만원입니다

솔직히 윤락여성이나..기초 생활 대상자분들두 힘든것두 압니다

하지만 정말 이것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내용을 국가 보훈처에서..올리시길 바랍니다.

정말 국가 보훈처에서는 무슨 일을 하고 있으면
유공자를 위해서 무슨 일을 하는지..
국가에서 월급만 받고..
그때 보니깐...
복지 카드 신청 할때..여기서 글을 봤는데 싸가지 없는 놈 이렇게 기재를 했던데요..이름에데가...
국가 보훈처 직원들 쓰레기들입니다.
그때...국가 보훈차장이 비리 때문에...
기차가 직장분한테 인터뷰 하니...
직원이 하는 말..노크맨트...참..뭐같이 않습니까..
7급 여러분 가만히 있지 말고..
이렇게 라두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