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먼저 국가유공자 여러분들의 앞날에 행복이 깃드실길빌겠습니다...

저는 1995년 말에 군에서 허리(4-5, 5-S1)를 다쳐 부산통합병원에서 1996년 1월에

수술을 받고 의가사제대를 했습니다...

제 병명은 추간판탈추증(요추4-5, 5-S1) 디스크 절제술을 받았습니다...

제가 제대할당시에 통합병원 측에서 아무말이 없어서 그냥 지내다가 허리부분이 계

속 아파서 2001년 말에 검사를하니 다시 재발하여 병원에 입원하던중 국가유공상이

자분이 있어서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2002년 2월에 요추(4-5번)게 골유합술을 받고 5월에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서

를 냈습니다...

그후 11월에 신체검사를 받았는데 어이없게도 7급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상이등록표를 보니 최하 6급1항이던군요

그래서 다시 재검신청을 해서 다시 신체검사를 받았는데 똑같은 의사가 배정되더군

요. 그 의사가 하는 말은 7급 줬으면 됐지 뭐하러 또왔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신체검사장에서 말다툼을하고 그러면 근전도 검사를 해서 다시오라고 하더군요...

다시 근전도 검사를하고 2003년 3월에 다시 신체검사를 받았습니다...

의사는 다른사람으로 배정되고 그분이 하는 말씀 은 왜 요추 5-S1번도 심한데 그부

위는 수술를 안했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알았으니까 집에 돌아가라고 그러더라

구요 그후 몇일이 지났는데 6급2항이라구 연락을 받아서 그냥 등록을 할려고 그러는

데 다시 연락이와서 몇일이 더지나야한다고 그러더군요 그후 몇일이 지나서 6급1항

으로 됐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등록을 하고 공상군경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럼 새해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