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제대를 하고 나서 보훈청에 국가유공자 신청을해서
담달 2일 신체검사가 있습니다.
군대에서 수술은 안했습니다 왜냐하면 다리에 약간의 마비증세가 있어서
수술을해도 감각이 돌아오는것은 반반이라서 군대에서 수술을 안하고 전역을 했습니다
공상이여서 보훈청에 서류를 냈는데 신체검사를 받자고 하더군요..
아는 사람들이 갔다와봐서 약간 말은 들었는데
저같은 경우는 수술을 안해서 국가유공자가 되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말을 해야 국가 유공자가 될수 있을까요?
수술하고 나서 신검 받겠다고 하시면 됩니다.......
수술안하고 되신분은 10년 넘게 그런 증상이 지속되었기 때문입니다.디스크 환자는 대부분 마비증상이 오는게 당연합니다 한쪽 다리가 더 가늘어 지지요....심하신 분들은 차이가 엄청 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보훈병원의사가 보는 마비는 감각만이 없는게 아니라 다리를 못 쓰는것이 마비라고 이야기를 합니다.한쪽 다리를 아예 못 움직이신다면 가능성 있습니다.....
수술안하고 되신분은 10년 넘게 그런 증상이 지속되었기 때문입니다.디스크 환자는 대부분 마비증상이 오는게 당연합니다 한쪽 다리가 더 가늘어 지지요....심하신 분들은 차이가 엄청 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보훈병원의사가 보는 마비는 감각만이 없는게 아니라 다리를 못 쓰는것이 마비라고 이야기를 합니다.한쪽 다리를 아예 못 움직이신다면 가능성 있습니다.....
그럼 목요일에가서 위에 적혀진대로 말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