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예산 429조 중 사분에일(4/1)이 복지예산으로 편성 되였읍니다.
다른 부분의 복지는 모두 올려주고 개선해주었읍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7급 연금 문제만은 등한시하고 나,몰라라 하였읍니다.
왜, 그랬을까요?
문재인정부는 상이군경회를 적폐대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그런것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그렇지않고서 이럴수가 있겠읍니까?
세계 어느나라에 국가상이유공자를 현역군인 봉급하고 같을수있겠읍니까?
다치고 병들고 심신이 망가져서 허우적거리는 상이군경을 거치장스럽게 보고있는
현정부의 작태에 놀라지않을수가 없읍니다.
좀-나을까하고 찍어 주었건만 실망스럽고 후회스럽읍니다.
노무현정권때 공무원가산점 축소한 후부터는 민주당은 콩으로 메주를 만든다해도 안믿습니다...
꽤나 인상해 줄거처럼..광고는 엄청 하더니~결과는 매 한가지~~ㅎ
기득권은 다들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