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잘 모르지만 고수분들의 답변이 없어 몇자 적어봅니다.^^;; 저 같은경운 진료받던 병원에서의 x-ray cd본과 소견서 다른병원에서의 mri 와 진단서 그리고 군병원"에 있을때의 군의관 소견서 와 경과기록서 를 지참해서 신검에 참가했습니다. 상이처가 고관절"이라 x-ray 에 명확히 나오기는 했으나 좀더 정밀한 자료가 신검의에게 제 상태를 명확히 전달할수있을것같아 mri 를 촬영해서 cd본으로 제출하였더니 꼼꼼하게 살펴보시더군요.지난 기록보다는 현재의 기록에 비중을 많이둔다는 느낌을 받았고요. 누워서 상이처를 살펴보고 여러각도로 움직여보며 질문하기에 솔직하게 아픈그대로 애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생활하기에 불편한점 또한 질문하며 병에 대한 애기도 간단하게 나누었구요. 각설하고 제가 보기에는 준비하신 x-ray 상에 현재 상이처에 대한 명확한 현상확인이 가능하시다면 준비를 안하셔도 되겠지만 약간 불명확하다 싶으시면 금전적인 지출을 다소 감소하시고 mri 촬영본을 지참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짧은 지식에 가타부타 말씀드려 미안합니다 .부디 좋은결과 있으셔서 남은인생 억울한 마음으로 사시는 일은 절대 없으시길 빌겠습니다. 몸 잘챙기세요..^^
김정환
2007.03.18 17:38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훈병원에 mri촬영하러 한번가봐야 겠네요..^^ 4월초쯤에 신검인데 내일 바로 찾아가 봐야겠습니다.
한광웅
2007.03.19 10:53
4월초 가 신검이라면 거둘러야 하실겁니다. 예약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서요. 전화예약 부터 하셔야겠습니다..그럼 좋은결과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보훈병원에 mri촬영하러 한번가봐야 겠네요..^^ 4월초쯤에 신검인데 내일 바로 찾아가 봐야겠습니다.
너무 길어서요. 전화예약 부터 하셔야겠습니다..그럼 좋은결과
있으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