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모 상담 카카오 오픈채팅 1:1 상담방 국사모 스토리채널 국사모 상담 옐로우 아이디 국사모 대표 카카오톡 국사모 티스토리 블로그 국사모 페이스북 페이지 국사모 트위터

 
자유게시판

법률 정책 제도개선
자유토론방

해우소

설문투표

회비납부,후원기부
우리은행 :
1005-881-866999
신한은행 :
100-026-265007
국가유공자를사랑하는모임











 
  HOME > 열린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작성자 민수짱
작성일 2019/07/29
조회: 368     
보훈단체여, 영국재향군인회를 보라

출처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47386.html


양귀비 상품 판매와 기부금으로 재원 마련…
“국민의 사랑과 존경의 힘”
제1273호
등록 : 2019-07-26 16:51 수정 : 2019-07-26 17:16

영국재향군인회의 붉은 양귀비 상품을 파는 매장 모습. 영국재향군인회 누리집
국민의 존경을 받는 보훈단체로 어떻게 거듭날 수 있을까. 일부 선진국 사례를 보면 간명한 답이 나온다. 권력의 영향에서 벗어나고 돈으로부터 깨끗해야 한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21년에 설립된 영국재향군인회(Royal British Legion) 사례를 살펴보자.
영국군 복무자는 누구나 도움 받아

영국에서 11월11일은 1·2차 대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전쟁기념일이다. 붉은 양귀비(포피)가 전쟁기념일 상징물이라 이날을 ‘포피의 날’이라고도 한다. 해마다 이맘때면 양귀비 모양의 배지를 달고 다니는 영국 사람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지난해 영국재향군인회는 총예산 1억6320만파운드(약 2400억원)의 30.9%에 해당하는 무려 5050만파운드(약 740억원)를 각종 양귀비 상품 판매로 마련했다. 양귀비 상품은 배지 말고도 티셔츠와 노트, 만년필 등 다양하게 만들어졌다. 양귀비 디자인을 활용한 목걸이와 귀걸이, 반지도 인기를 끈다.

영국재향군인회는 우리로 치면 재향군인회와 상이군경회를 합친 보훈단체다. 7일 이상 영국군에 복무한 사람이면 누구나 이 단체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국가보훈처 최정식 홍보팀장은 “영국에서 많은 시민이 양귀비 리본을 자랑스럽게 달고 다니는 것을 봤다. 국민의 사랑과 존경의 힘”이라고 말했다.

영국재향군인회는 기부금(5010만파운드, 약 738억원)으로도 양귀비 상품 판매액만큼의 재원을 마련한다. 양귀비 상품 판매와 기부금으로 자체 마련한 금액을 합치면, 전체 수입의 61%가 넘는 1억60만파운드(약 1560억원)에 이른다. 이 밖에 복권 판매로 2050만파운드(12.6%·이하 전체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 상이군인 가족을 돌봐주는 사업으로 올리는 수입이 1680만파운드(10.3%)였다. 정부에서 지원받는 보조금 수입은 1410만파운드(8.6%)에 그쳤다.

재원은 대부분 상이군인과 그 가족을 돕는 데 쓰이는데 투명하게 공개된다. 연차보고서를 보면, 회원 복지에 드는 예산이 34.4%인 5690만파운드(약 840억원), 거동이 불편한 상이군인 등을 위한 가정돌봄 예산이 21.6%인 3570만파운드(약 526억원)에 이른다. 총예산의 절반이 넘는 56%가 회원 복지성 예산으로 쓰인다. 또 양귀비 상품 개발과 생산에 1500만파운드(9.1%), 기부금으로 1470만파운드(8.9%)를 지출한다.

한국은 대부분 정부 사업과 보조금

보훈단체 한 관계자는 “우리 상이군경회와 고엽제전우회 등은 연 1천억원대(2017년 기준)의 대부분을 정부(공공기관 수의계약 사업과 보조금)에서 조달하고, 회원 복지로 지출하는 예산은 있으나 마나 한 수준”이라면서 “사랑과 존경심의 힘으로 마련한 막대한 재원을 보훈 대상자를 위해 투명하게 집행하는 영국재향군인회가 부러울 뿐”이라고 말했다.

또한 영국재향군인회는 회비를 내는 회원 23만8천 명과 자원봉사자 12만8천 명이 단체를 끌어간다. 시민들 스스로 참여해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권력의 비호가 들어설 틈이 없다. 지난 한 해 동안 자원봉사자 등이 제대군인 전화 상담을 해준 것만도 18만7328건에 이른다.

김현대 선임기자 koala5@hani.co.kr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플레이아데스
2019/08/05
"권력의 영향에서 벗어나고 돈으로부터 깨끗해야 한다."

핵심입니다.
   
 
  0
3500
윗글 저도요..
아래글 국가유공자 명패사업 왜 하는건가요?
번호  작성자     글 제 목 작성일 조회
국사모™ [보훈정책공약] 2017년 19대 대통령선거 국사.. 19 2017/04/09 6172
국사모 [공지] 게시판에 글작성시 회원등급 아이콘이.. 2015/04/29 2583
국사모 [공지] 신체검사,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 등.. 2 2014/03/03 5219
국사모 [2007년 성명서] 보상금 인상과 7급 보상금의.. 133+2 2007/03/04 25623
국사모 [공지] 로그인, 회원정보수정, 운영지침, 게.. 2010/04/12 3666
국사모 [공지] 국가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재해부상.. 96 2003/08/01 38645
18852 두리안마니아 신한카드 빅플러스 카드 2019/09/18 308
18851 민수짱 ‘목함지뢰’ 하재헌 중사의 국민청원 "유공.. 1 2019/09/18 194
18850 영진 서울보훈병원 부서별 전화번호 2019/09/13 198
18849 미소남 하루 간격으로 보훈급여(보훈보상금)와 지자.. 5+3 2019/09/12 983
18848 영민임다™ [공지] 국사모 '자문 법무법인' 서상수 대표.. 2019/09/10 275
18847 식스센스99 책나래(도서관 자료 무료 우편서비스) 라는 .. 4 2019/09/09 323
18846 영진 국가유공자 보상금 사망신고 4 2019/09/09 652
18845 영진 노령연금 대상자 비교표 5 2019/09/05 1087
18844 찌롱찌롱 명패 직접수령? 16+4 2019/09/03 1064
18843 영진 생활수준조사 2019/09/01 701
18842 영진 2020 년 국가유공자 연금 5 % 인상 보도자료.. 1 2019/08/31 1793
18841 하태일 ▶ 국가유공자 보상금 및 수당은 5% 인상 및.. 2019/08/30 1577
18840 영진 2020 년 국가유공자 연금 5 % 인상 10 2019/08/26 2784
18839 김성곤 국가유공자 자녀 장학금 문제 13+1 2019/08/22 1312
18838 민수짱 신임 보훈처장에 박삼득 예비역 중장…'안정.. 2019/08/12 936
18837 민수짱 독립 유공자 후손의 삶은?...가난의 대물림 2019/08/12 258
18836 영진 국가보훈처장 교체 1 2019/08/10 868
18835 원명복 행정심판 인용 2 2019/08/10 431
12345678910,,,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