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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등산영계
작성일 2019/06/03
조회: 1162     
상이등급6급2항 해당? 이유? 알수있을까요?

전역 후 허리수술을 2차례 하였고 2011년 9월 최초 신청하여 4년간의 재판끝에 15년 6급2항으로 등록되었습니다.

7급 될 줄 알았는데 6급이 되어 감사하고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최근 문득 궁금하여 글 적어 봅니다.

상이등급 결정 표 봤을때 제가 해당되는것은
다) 신경마비로 인하여 사지에 경도의 단마비(單痲痺)가 있을 경우에는 상이
등급 6급2항(6107)을 인정한다. 이 경우 복합된 척추신경근의 완전마비가
있는 경우에는 신경계통의 기능장애 정도에 따라 등급을 결정한다.

위으 다) 항목인데, 보훈처 전화하면 어떤 항목때문에 6급2항으로 결정됐는지 알려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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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
2019/06/03
진심 으로 축하 들림니다  몸관리 질하세요
   
갈대의추억
2019/06/04
축하드립니다...저역시 비슷한경우라  소송1년차에있어...대학병원의 감정서에 결정적인거라 생각됩니다..근데 6급정도가 나오는데  긴 시간이 걸리는군요.병원 감정서를 보셨는지요?
   
하레야옹
2019/06/05
안녕하세요
저도 허리 수술 2차례나 하고
지금은 또 완전 척추가 내려앉은 상태로
수술의 기로에 서있는 사람 입니다.ㅜㅜ
현재 7급인데
무등산 영계님께서는 혹시 핀박는 고정술이나 이런거 하신걸까요?
   
박광근
2019/06/07
축하드립니다. 6급과 7급은 정말 차이나죠..
저는 20살에 군에서 수술하고 전역후 지금까지 3번의 수술을 더 하고서야 전역 10년만에 7급 받았네요.
추간판 탈출제거술만 하였지만 저의경우는 엄청 복잡했답니다.
5-1번 수술후 전역하고 나중에 악화되어 다시 수술했는데 4-5번 근데 상이처 등록이 되어있지않아 다시 상이처등록하는데 1년 걸리고 일하면서 또 재발돼? 수술했는데..3-4번..근데 3-4번에 대한 의무기록이 부실하고 남아있질않아 상이처인정 못받고 또 먹고 살려 일하다 재발되어 수술했는데..2-3번..정말 힘들었지요..신체검사 받아도 2-3, 3-4는 상이처등록부위가 아니라 등외판정이라고하고 그렇게 또 먹고살려고 허리부여잡고 일하다 재발 하였는데 4-5번 , 5-1번 두군데 수술받고서야 30살에 7급 인정받게됐네요.
계속 반복되는 수술때문에 지금 오른쪽 종아리 안쪽과 새끼발가락 부분은 신경이 손상되어 힘이 전달도 안되고 참 우여곡절 많은 20대를 지내고 어느덧 이제 40대를 코앞에 두고 잇네요.
쓰다보니 괜한 신세한탄만 했네요,^^;;
6급 받으신거 축하드립니다 허리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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