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정책공약] 2012년 18대 대통령선거 국사모 대선정책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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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정책공약] 2012년 18대 대통령선거 국사모 대선정책공약

김현주 27 10,484 2012.11.07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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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이번 2012 18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어떤 후보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우리들은 그들에게 무엇을 요구하시겠습니까?

제18대 대통령선거가 이제 채 50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 이 모든것이 우리의 염원과 현실을 각계각층에 알리고 바람직한 법률개선과 제도개선이 이루어지는 좋은계기가 될것입니다. >

각 대선후보들께 "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를 위한 대선정책공약과제 및 제안 "을 공식 전달하였습니다.

하기에 발송공문및 대선정책공약과제 요약문을 올려드리오니 회원여러분들의 의견을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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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민수짱 2012.11.07 09:43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슈퍼내츄럴 2012.11.07 12:53
굉장히 고생하셨네요!! 실질적인 인상률이 물가상승률보다 낮다는 문제점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가상승률은 4.4% 인데 인상률은 4%니.. 결국 보훈금이 적어지는 형편입니다..
소명이사랑 2012.11.07 13:33
고생하셨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방향으로 흘러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윤기섭 2012.11.07 16:04
상이군경 국회의원이 1명도 없는 현실, 국가보훈부의 필요성과 대만보다도 적고 심지어 우리나라 일개 시의 복지예산보다 적은 보훈예산의 현실, 공감합니다 추가로 앞으로나마 국사모에서 신경 써 주셧음 하는 것은 조국을 위해 목숨걸고 희생 하셧음에도 불구하고 상이군경회 제도권 혜택을 받지 못하고 점점 숨져가는 (6.25 /월남참전) 노령 상이용사 선배님들 ,,,, 특히 그 무엇보다도 명백히 상이군경 제도권 혜택을 받을 수 있엇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직무유기로 인해 등록신청조차 하지 못하여 한푼의 보상도 받지못하고 숨져가신 수많은 진정한 국가유공자 선배님들과 그 유가족들에 대한 국가적인 실질적 보상정책도 마련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로 나라를 위해 목숨바치신 분들인데 오히려 정부로부터 철저히 무시당하고 사회적으로 철저히 외면 당하며 죽지못해 살아가고있거나 세상을 떠나가고 있는 수많은 원로 유공자들의 현실을 방치하며 놔두고서는 후손들에게 보훈교육을 한다는건 순서가 뒤바뀐 우스운 일 입니다 또한 세계 경제권 10위 국가에서 벌어지고 있는 (10위 경제국 위상에 전혀 걸맞지 않는) 국제적으로 챙피한 일이기도 하고요 ㅠㅠ 대선 공약 제안서를 작성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용섭 2012.11.07 17:22
적시에 발맞추어 제안하시는바에 응원하며,수고하셨습니다. 모든 제안사항이 수용되었으면 하는바램과,제안내용들을 읽은바대로 나름 제안할수 있는곳에 제안해보도록하겠습니다.
안재섭(경기) 2012.11.07 18:33
대한민국 국가유공자를 대신해서 좋은 정책 의견 내 주신것에 대해 먼저 감사하단 말씀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또한 매번 정책 제안서를 각 대선후보들에게 발송해도 철새처럼 그 상황에만 관심을 가지고 큰이슈(?)가 끝나면. 나 몰라라하는식의 대선 후보들의 행태가 사실 더 큰 문제라 생각됩니다.이제는 더이상 주먹구구식의 보이는 쇼가 아니라, 정책 제안서를 받아 보시고,면밀히 분석하여 대한민국 국가유공자들이 진정 무엇을 간절히 갈망하고 있는지를 잘 숙지하시어, 정책 수렴을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국가유공자의 비례대표 당선권 부여는 적극 찬성합니다... 국사모 대표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강석진 2012.11.07 23:05
우리를 대변해주심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진짜 웃기는것은 다른 보훈단체들의 공약은 본적이 없다는겁니다.
서원배(경기) 2012.11.08 08:54
고생 하셨습니다. 산재보험금 보다 높은 보상금 내용이 포함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그리고 복합상이의 내용이 좀더 있었으면 좋겠구요 ..그래도 국사모 빼면 이런 정책제안이 나올수 없었겠지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파란마음 2012.11.11 08:09
응원합니다.
토이기 2012.11.12 10:05
항상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정봉희 2012.11.15 17:39
잘읽었습니다...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그들도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수고하셨습니다!!
윤경주 2012.11.15 19:18
누가 하겠습니까? 17대, 18대 대선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안진수 2012.11.15 19:24
이렇게 행동하신것을 보면 상이군경회나 보훈단체들보다 국사모가 훨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사모 대표님 관계자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철들엇!! 2012.11.15 22:55
고생 많으셨습니다.
신박사 2012.11.19 14:14
큰 고생하셨습니다. 각 대선 후보 진영에서 답변이 왔는지 궁금한데요. 답변 접수되면 바로 게시 부탁드려요.
천사민 2012.11.25 19:10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국민들에 시선에 문제 및 가장많은 유공자7급에 대한 문제 취업, 대출, 의료 등이라고 생각하네요 하루빨리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가하네요 이런저런 글 남기고 싶지만... 제 생각때한 지금까지 선배님들과 생각이 동일하기에.... 단지 눈물말 흘리네요
향수 2012.11.29 12:35
18대대선정잭공약 작성하느라 수고하셨고, 요번에는 꼭!! 7급보상금이 현실화되길 기대해봅니다.
신국진 2012.11.29 17:12
1987년 노태우 대통령후보께서 국가유공자의 기본연금을 대폭올려서 그나마 지금 연금수령액이 되었지요 그로부터 25년이 흘렀습니다 물가는 어마어마하게 올랐지요 이에 의견을 올립니다 국사모 집행부에서 대선이 무루익어지는때 새누리를 지지하여 박근혜후보측에 국사모의 의견을 관철시키도록 합시다 문재인후보는 노무현 정권때 공적이 없는 국가유공자을 30여명을 국가유공자로 임명한 사실이 있지요 또한 비서실장 시절에 나이을 속여(당시52세를 74세로)이산가족 상봉에 우선권이 부여되어 이북에 있는 누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규정을 어겨서까지 목적을 달성하려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하루속히 국사모 집행부에서 박후보의 지지선언을 하여 국사모의 뜻이 관철될수 있도록 해주세요 중립을 지키는 것은 집행부가 좌익화 되었다고 봅니다 군대를 왜 갔다왔는지 다시한번 되세겨 볼때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국사모 동지여러분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를 소원 합니다......
HOZZANG 2012.12.10 16:24
정율제로 인상하면 6.7급 특히 7급은 점점 보훈급여가 상위급수와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정액제 인상이나. 하위등급을 인상율을 올려줘야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전원호 2012.12.15 09:47
수고 하셨습니다~ 7급 보상금이 하루빠리 개선 되어 현실화 되길!!!
aostyle 2013.01.02 05:33
7급은 언제쯤 처우가 개선 될런지 ;; 이건 뭐.. 개정법 볼때마다 한숨이 나오는것은 저 혼자만일까요? ㅠㅠ;; 개정법안 보면 화나서 안보다가 올해 봤는데 .. 멘봉왔네요;;
한국국가유공자 2013.01.07 00:25
우리 유공자들은 뭉칠수가 없는 것인가요??? 누가 나서 주겠지 이런 기대보다 본인들이 먼저 나서서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매일 이런 글로는 해결이 안될거라 봅니다 저희도 뭉쳐서 보훈처 앞에서 한번 총집회 같은 걸 해야 뭐라도 들어줄라고 하죠 아님 아무 움직임도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호연 2013.01.16 16:59
처음 방문합니다.집행부 관계자님 큰 수고 하셨습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 이제서야 스스로 찾아왔습니다. 많이 많이 알리시어 회원 수가 더욱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건승 하십시오.
호연 2013.11.01 13:16
재검을 통해 가족수당을 준다는 것은 눈감고 아옹하는 것. 재검을 통해 등급을 깎아 지출을 줄여보려는 꼼수. 등급 깎일까봐 누가 재검 받겠습니까?...이런 악법은 국사모 단체에서 나서서 없애주세요...
호연 2014.01.02 14:55
이렇게 박후보를 밀었건만,,,결과가 참 좋습니다. 2014년도 보상금 인상율리 2%대라니 공약이 아니라 공갈약속이내요요,,,즉 사기이자 꼼수 재신검을 통해 가족수당을 실설했다고,,,이것 역시 꼼수
용될미꾸라지 2014.02.16 23:15
이 혜택도 간절한 사람 즉 가진게 7급 뿐이사람은 재검 못 받게하는 법이군요! 악법! 개꼼수 잔대가리 너무 화나네요
38도사 2016.07.21 19:14
2015년까지만해도 상당수의 유공자분들이 보철차량 제한철폐를 이구동성으로 부르지시더만 이제는 열기가 식었는지 살펴보니 아무도 거론한분이 안계시네요 이제라도 다시한번 재론해야되지 않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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